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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여사원의 면접 실례 - 2
등록일 : 2003.12.29   조회수 : 1855회
Q : 야근이나 휴일근무, 출장은 가능합니까?

A : 기꺼이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이기 때문에 야근이나 출장이 어려운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많은 여성들이 힘든 일을 싫어하고, 가급적 개인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는 것이 일반적인 시각이며, 또 그것이 어느정도 사실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사회에 진출한 이상 여성이기 때문에 보호받아야 한다는 생각과 인식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는 제가 맡은 일이라면 어떻게든 책임을 지려고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또한 야근이나 출장을 통해 업무의 수행은 물론 강인함과 인내력 등 제 자신의 성장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Advice
회사는 사원이 일하러 회사에 들어온 이상 일에 관한 한 프로가 되어주길 바란다. 여성도 예외일 수는 없다. 이런 질문에 대해서는 자신의 의지를 밝히는 것이 중요하며, 일에 대한 의욕을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이 때 자신의 의지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경험을 들어 답변하면 보다 신뢰감을 줄 수 있다.


Q : 남녀 고용평등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

A : 채용에 있어서 남녀가 평등한 대우를 받게 되어 능력있는 여성이 적극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아직도 기업측에서는 여성들의 취업을 꺼리거나 소수만을 채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이러한 기업들도 고정관념의 틀에서 벗어나 여성의 무한한 잠재력을 개발하여 활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기업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보다 많은 여성들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일해 법률이 지향하는 직장여성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함과 동시에 여성에 대한 기업의 인식이 좋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Advice
이 질문은 수험생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는 질문으로 그에대한 반응과 대처 능력을 알아보고자 하는 의도를 갖고 있다. 이런 질문을 받으면 자신도 모르게 면접관과 격론을 벌일 수도 있는데, 그것은 절대적으로 감점요인이다. 따라서 오히려 이와같이, 제도적으로 보장되어 있기도 하지만 사회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해 여성에 대한 일반의 인식을 바꿔 놓도록 노력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이 필요하다. 재치와 판단력을 요구하는 질문이다.


Q : 입사하면 언제까지 일할 생각입니까?

A : 여성에 있어서 직장이란 잠시 머무르는 것에 불과하다고들 합니다. 하지만 저는 여건과 관계없이 가능하다면 계속 일을 하고 싶습니다. 원하는 부서의 책임자로서 저의 능력을 펼쳐보이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열심히 일해서 꼭 회사 성장에 일익을 담당햇다는 평가를 받겠습니다. 평생을 이 회사에 종사하지는 못한다고 해도 일을 하는 동안만큼은 최선을 다할 것이고, 또 될 수 있는 한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Advice
이 질문도 기업이나 직종에 따라서 그 응답의 좋고 나쁨에 차이가 있다. 겉으로는 2~3년 동안 잘만 일해주면 된다고 하는 기업도 있고, 전문가 또는 리더로서 확실한 직업관을 갖고 있는 사람을 좋아하는 곳도 있기 때문이다. 이 질문에 절대로 임시방편이라는 인상을 주는 대답은 피하는 것이 좋고 여건이 허락하는 한 열심히 일해서 회사 성장에 밑거름이 되겠다는 열의와 자세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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