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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질의, 응답 요령 !!
등록일 : 2003.12.29   조회수 : 3620회
첫인상이 당락의 50%를 결정한다

대개의 면접관들이 '응시자의 첫인상을 중요시한다'고 말한다. 따라서 무엇보다 밝은 인상, 청결한 자세가 중요하다. 손톱청소, 면도, 이발 상태와 의상, 구두 등에 만전을 기해야 하는데 전날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하며 표정연습도 해 두는 노력이 필요하다. 미국 빙상스타 '카타리나 비트'는 완벽하게 웃는 표정을 만들어내기 위해 거울 앞에서 3천번을 연습했다고 한다. 운동선수라 하더라도 인정받기 위해서는 운동기술 외적인 요소도 중요하다는 걸 간파한 '비트'의 지혜를 빌리자.


귀를 열어 잘 듣는다

면접관이 질문을 하는데 긴장된다고 해서 손을 만지작거리거나 시선을 이리저리 옮기면 크게 감점된다. 면접관이 말할 때는 그의 입술을 바라보며 진지하게 듣고 있다는 표정을 짓는다. 면접관이 나이 지긋하신 분일 경우 간혹 질문보다 설명이나 훈계조의 말이 길어지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라도 지루한 표정을 짓지 말고 끝까지 듣는 진지함을 보여야 한다. 왜냐? 긴 설명 중 갑자기 '자넨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적시타가 터지므로.


적절한 경어를 사용한다

올바른 경어사용법은 쉽지 않다. 특히 경어를 사용할 자리에 오면 신세대들은 '어머님머리님에 파리님이 계세요'라는 식의 경어법을 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면접관에게 경어 사용법도 모른다는 인상을 주면 곤란하다. 어른들은 '버릇없는 아이'를 제일 싫어하므로, 미리 시간, 장소, 사람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경어를 익히도록 한다. 특히 지원회사를 언급할 때 회사이름을 직접 말하지 말고 '귀사'라고 하면 호감을 준다는 점을 기억해 둘 것.


자신의 평소 스타일로 대화한다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문 발표하듯이 문어체 표현을 사용한다거나 군기 든 이등병처럼 말하면 대화의 경험이 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특정인의 '대화법'을 흉내내는 것도 꼴불견이다. 자신이 평소 남들과 이야기할 때의 대화법을 조리있게 사용해야 어색하지 않다. 덧붙여 말고리 흐리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조심.


알아듣기 쉽게 말한다.

'알아듣기 쉽게'라는 건 두가지 의미가 있다. 말의 하드웨어적 측면에서 보면 너무 빠르게, 너무 많이 말하지 말라는 얘기이다. 말의 핵심을 놓치거나 가벼워 보이면 좋을게 하나도 없다. 소프트웨어적인 면으로는 어려운 용어나 전문 용어, 대학가의 은어, 사투리 등을 절제 없이 사용하지 말라는 뜻. 면접관이 소외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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